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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저널 SMART FACTORY-9월호] 티라유텍, 다양한 정부과제 통해 경쟁력 'UP'
작성일
2017-09-05
조회수
177

 

[FA저널 SMART FACTORY] 티라유텍 김정하 대표는 “티라유텍은 APS에서부터 MES, 장비솔루션까지 자체 솔루션을 개발하는 능력을 갖고 대기업 위주로 

공급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는 대기업에서 쌓은 노하우를 중소·중견기업으로 확산해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에 한 발 더 일찍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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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유텍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이미지=티라유텍]

 

 

앞서 말했듯이 스마트 팩토리를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다양한 객체들이 연결되고 연결된 객체 간의 데이터들이 디지털화를 통해 통합되고 관리돼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이러한 제조 데이터들의 신뢰성이 부족한 상태다. 따라서 현재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신뢰성 있고 

정제된 데이터를 어떻게 확보하느냐에 대한 부분이며 이러한 데이터, 특히 공장을 운영하기 위한 기준정보 데이터에 대한 정확성을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느냐가 

스마트 팩토리를 얼마나 잘 구축할 수 있는 지에 대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바꾸고 작업 환경을 

변경해야 하는 일 들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영진의 마인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진행한 ‘8대 스마트공장 고도화 사업’에 선정됐고 티라유텍이 수주한 부분은 제조 현장의 데이터 수집을 위한 지능형 게이트웨이를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조 현장에 적용하는 사업이었다. 이 지능형 게이트웨이의 특징은 기존 게이트웨이가 데이터를 단순히 변환/전달하는 것과는 달리 

MPC(Model Predictive Control) 분석 및 이상감지 엔진을 통해 데이터를 정제해서 신뢰성 있는 데이터만 수집하도록 하는 것으로 현재 창원에 있는 프레스/금형 

공장에서 실제 검증을 마친 상태다. 올 하반기에는 상용 제품을 출시해 우선적으로 국내 대기업에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제조 빅데이터 기반 상황분석 및 최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을 목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지식서비스산업 핵심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에 선정돼 참여하고 있다.

김정하 대표는 “이러한 결과물을 토대로 향후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해 국내 제조업체가 4차 산업혁명에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라유텍은 세계 최고의 제조융합 솔루션 공급자가 되기 위해 다양한 제조 산업 군에 대한 지식 및 경험을 바탕으로 Domain knowledge기반의 모델링 

기술을 축적하고 있다. 아울러 제조 기업뿐만 아니라 장비 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H/W 및 S/W 융합기술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다. 

목표는 단기적으로 해외 진출을 통한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올해도 중국 충칭에 지사를 설립했고 내년 초 베트남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그리고 2020년 IPO를 목표로 회사의 내실을 다지는데 주력하고 있다. 더불어 중장기적으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르는 급격한 변화에 대한 또 다른 고성장 기회를 

확보하고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센서, 로봇 등과의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시장 창출을 할 계획이다.

 

 

[박규찬 기자 (editor@infothe.com)]

 

 

FA저널 SMART FACTORY http://www.f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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